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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보석 같은 화장실 만들기!

양평군이 보석 같은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모범화장실과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역, 터미널, 관광지, 휴게소, 주유소, 시장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의 관리실태를 점검중이다.



분기별로 실시되는 이번 정기점검에서는 공중화장실 내 시설물 관리상태와 편의시설(용품) 비치상태,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실 개방시간 준수여부 등을 점검하여 모범화장실 이름에 걸맞은 공중화장실 조성을 유도하고 공중화장실 개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실시된다.



점검 시에는 군에서 제작한 공중화장실 관리표지판도 함께 배부, 부착・관리토록 함으로써 공중화장실 관리인 실명제와 점검표 작성의 생활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시 기존에 지정된 모범화장실과 개방화장실 외에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관리실태 조사도 병행하여, 관리가 우수한 시설은 모범화장실로 추가지정하고 개방화장실로 지정 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협의를 거쳐 개방화장실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 밖에도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문화선도를 위해 오는 4월 중순 양평군과 전국의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들을 모아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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