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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브랜드 ‘자연채’, 소비자 신뢰성 인증

광주시 공동브랜드 ‘자연채’가 ‘200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에서는 조억동 시장과 자연채 상표사용 경영체 대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됐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 한국광고홍보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자연채’는 서류심사와 소비자 여론조사를 거쳐 브랜드대상에 선정됐으며, 삼성전자, 대한항공, 지마켓, 농협하나로마트, BC카드, 국민은행 등 국내 대표기업들과 함께 상을 수상했다.



조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광주시는 산 좋고 물 맑은 고장으로 남한산성과 조선백자도요지가 위치한 유서깊은 고장이자 수도권 2천4백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있는 청정지역”이라고 소개하고, “광주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자연채 상표사용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자연채는 가장 안전한 친환경 웰빙식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광주시는 무공해 청정농산물 생산을 위해 철저한 관리과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브랜드 명칭 공모를 통해 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탄생한 자연채는 ‘자연 그대로’라는 의미로 ‘청정지역’ 광주시의 지역적 특성에 걸맞는 친환경의 순수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2006년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모든 우수 생산품에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광주시 공동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자연채는 품질의 균일성, 포장의 규격화, 위해물질 안전성, 품질관리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상표사용권이 부여되고 있으며, 일정기간마다 재심사를 통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자랑한다.



자연채는 현재 쌀, 채소류, 버섯류, 콩나물, 축산물 등의 품목에서 11개 경영체에만 상표사용권이 부여돼 있으며, 각종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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