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심을 흐르는 안산천변(고잔2동~성포동) 1.5Km(왕복 3Km)에 빨강.노랑.보라.검정.흰색.주홍색 등 다양한 원색의 튤립 75만 송이가 활짝 핀 가운데, 잉어.숭어.붕어떼가 지나다니는 강을 사이에 두고 아름다운 자태를 연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조성된 안산천 튤립단지는 안산시민들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도 많이 찾는 등 안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18일부터 이틀간 인기 연예인 등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안산에 그린 튤립사랑, 오~해피데이’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고백’이란 꽃말을 가진 튤립은 남동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며 4~5월에 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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