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하남시청 내 공원에 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 꽃들이 만개해 가족, 연인 등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시청직원들이 식사를 마치고 산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인근 시민들도 봄 햇살을 맞으며 꽃구경을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 95년 조성된 시청 앞 공원은 14,000여㎡ 부지에 수령 20~25년 정도 된 소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벚꽃, 철쭉 등 22종 7,300여본이 식재됐으며 부대시설로 벤치와 파고라, 수도시설, 공중화장실 등이 정비돼 있다.
또한, 조형물과 분수대, 길거리 농구대, 소나무 쌈지공원 등이 조화를 이룬 미관광장과도 연계돼 있어 도심 속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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