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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구제역 가상훈련(CPX) 실시

포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피해의 최소화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 주관으로 지난 5월 7일 영중면 양문3리 소재 삼남매목장에서 2009년 구제역 가상훈련(CPX)을 실시했다.

구제역 가상훈련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성식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장, 경기도 기관ㆍ단체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인근시군 가축방역 관계자와 축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중면 양문3리 삼남매 목장(대표 장용출)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나타내는 의사환축 젖소 2두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발령에 구제역 방역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의심축 발생농가 소독실시 및 방역대를 설치하였으며 임상관찰 요령, 가검물 채취, 예방접종, 살처분 및 매몰, 통제소운영 등으로 훈련을 진행됐다.

서 시장은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신종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신종플루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구제역 가상훈련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의식이 고취되기 바라며 위기의식을 갖고 소독․예찰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구제역 가상훈련을 통해 구제역 재발방지 및 초등방역 능력배양을 위한 초동방역태세 구축, 가축질병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으며우리나라가 2003년부터 구제역 발생이 없어 구제수역사무국(OIE)로부터 국제수역 청정국가 지위를 받은 만큼 포천시도 축산의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가축방역에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갖고 소독 및 예찰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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