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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닥터제 실시


평택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효율적인 오염물질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기(악취) 및 폐수 배출업소로 적색 또는 영세업소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택시 전문 환경기술인과 함께 환경닥터제를 실시했다.



환경닥터제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환경전문기술인력이 방문하여 진료하고 치료 및 처방을 함으로써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시는 2개반 12명의 기술지원반(환경기술인 6명, 공무원 6명)을 편성하여 (주)한국유업 등 8개 사업장에 대하여 환경닥터제를 실시하여 기업체로부터 오염방지시설 적정운영관리 기술력 증대는 물론 기업체와 관․서로의 정보교류에 좋은 기회가 되었고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갖고 추진 한다.



이에 평택시 관계자는 환경닥터제 관련예산을 점차 확대하여 관내 많은 중소사업장이 동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문제발생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최근 고유가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상황을 감안할 때 환경규제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해 주어 자발적인 환경오염저감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사기를 진작시켜 주는 환경정책도 함께 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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