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국제조각 심포지엄이 28일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한탄강 Eco-Art Project(자연·생태·환경·예술)」를 주제로 내달 11일까지 15일간 펼쳐지는 이번 국제조각 심포지엄에는 스페인 미구엘 이슬라, 일본 이시가와 코지, 프랑스 아리엘 모스코비치, 대만 린웬하이 등 4명의 외국작가와 김준, 박헌열, 이수홍, 이정훈, 최금화, 최인수 등 6명의 국내작가 등 총 10명의 국내외 유명작가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에는 초대작가 10명이 참여하는‘조각 제작·발표 세미나’를 비롯해 초대작가 등 30여명이 참여해 자연생태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행사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국제학술포럼도 열릴 계획이다.
또한 초대작가와 태풍전망대 및 허브빌리지 등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 하는‘문화탐방’과 학생들이 초대작가들과 조각예술 체험을 해볼 수 있는‘나도 조각가’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국제조각 심포지엄을 통해 완성된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작품들은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한탄강관광지 등에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국제조각 심포지엄은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유명 조각가들의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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