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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간선급행버스(BRT) 임시 개통

남양주시에서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인 간선급행버스(BRT: Bus Rapid Transit)를 금년 12월 27일 일요일 첫차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8일부터 시행된 중앙차로 공사로 인하여 중앙 2개 차로가 폐쇄됨에 따라 국도6호선 도농사거리~도농삼거리구간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지역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임시 개통하여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 및 서울시 구간과 연계하여 BRT 사업을 마칠 경우 남양주시 버스 이용객들은 제2청사(도농삼거리)에서 서울 청량리구간까지 버스 통행시간이 20분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초기시 운전자들은 교통사고에 유의하도록 당부하였다.



시는 새로운 교통시스템 도입 초기시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버스 운전자들에게는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하여 혼란을 방지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 운행시 서행토록 요청하였으며, 승용차 운전자들은 절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임시 개통으로 인한 운전자 혼란 방지를 위하여 임시 개통 프래카드, 남양주시 홈페이지, 도농사거리 LED 전광판, 교통정보홍보판 등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임시 개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년 12월 27일 임시 개통 예정인 구리~남양주 간선급행버스(BRT) 사업은 남양주시 명품 승강장(버스정보시스템 포함), 보도와 차도 정비, 조경 공사 등을 동시에 시행하여 국내 최고의 대중교통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높은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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