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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로 EM(유용한미생물) 발효액을 만들어요

고양시는 지난 15일 일산동구 마두동 소재 여래사에서 50여명의 신도를 대상으로 EM생활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맑은하천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EM의 개념과 EM 사용의 필요성, EM발효액과 EM비누만들기 실습 등으로 진행하였다. 또 현장에서 제작한 EM발효액은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부하였다.



한편, 교육을 받은 신도들은 EM발효액을 제조할 수 있는 EM원액 1리터씩을 자비로 구입했다. 쌀뜨물은 BOD(2,000ppm)가 높아 하수구에 버리면 물을 오염시키지만 EM발효액을 만들어 하수구에 버리면 하천이 맑아지고 하수도 악취가 저감되는 등 생활에 유익한 미생물로 작용한다.



이번 EM생활환경교육을 추진한 여래사 성재스님은 “EM을 생활화함으로써 하수구와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없어지고 하천도 맑아진다고 하니 사찰에서 앞장서서 쌀뜨물로 EM발효액을 만들어 사용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에서는 동 주민센타에서 EM생활환경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EM발효액(1리터) 1병을 무료로 공급해 주고 있다. 또한, 고양하천살리기네트워크 시민단체에서도 EM원액을 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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