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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재난 대응 훈련 보여주기식 탈피, 국민평가단제 도입

안성시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사흘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12일(1일차) 대규모 풍수해 시스템훈련과 실제훈련을 시작으로 13일(2일차)에는 지진 및 화재 시스템훈련을 시행하며, 마지막 날인 14일(3일차)에는 문화재 및 산불대응 시스템훈련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1일차 훈련인 풍수해 대비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어 훈련 참가자 전원이 실근무지에서 훈련현장으로 출동하는 실제적인 현장 훈련이 안성시장 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과 관계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재난대비 현장훈련은 2009년 대덕면 농산물유통센타에서 실시한 지진ㆍ화재대응훈련에 이어 2010년에는 가현동 보개우체국 앞 안성천 제방 30m가 붕괴된 것을 가상한 실제훈련으로 안성시와 안성소방서 등 16개 기관 207명이 훈련에 참가하였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기존 보여주기식의 훈련을 탈피하여 실제적 훈련으로 진행하였으며, 훈련평가를 시군 교체공무원 1명과 시민 3명이 3일간의 훈련 상황을 평가하는 ‘국민평가단제도’를 처음 도입하여, 유사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훈련에 내실을 가하도록 하였다.



이날 현장훈련이 끝난 뒤 안성시장 권한대행 양진철 부시장은 강평을 통해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훈련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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