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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목표 초과달성

파주시에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발을 맞춰 2010년도에도 1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3월 19일 심학산에서 식목행사를 시작으로 본청 및 12개 읍면동에서도 금년 목표인 15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해 봄철(3~5월)동안 10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금년 목표액의 70%를 조기달성해 금년도에도 1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이 목표보다 초과달성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파주시에서는 산지 개발로 벌채되는 입목 중 조경가치가 있는 수목을 기증받거나 개인 또는 단체에서 헌수받는 나무를 녹지대조성과 가로수 식재목으로 우선 활용하고 남는 수목은 나무은행부지에 가식한 후 재활용한다는 방침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금년도 나무심기 주요사업과 대상지는 도시숲 조성사업(교하체육공원외 1개소), 1억그루 나무심기사업(LG로 가로수 결주보식), 학교숲 조성사업(파주중학교), 시가지 및 도로변 녹지대조성사업(문산읍 선유리 쌈지녹지대조성외 15개소) 및 민간부문 나무심기 사업 등으로 150만 그루의 나무식를 식재하여 도심지내 녹지경관 개선과 열섬화 예방으로 도심지 기온을 -1℃ 내린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파주시는 2003년도부터 1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650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향후 2012년까지 1천만그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경영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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