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권선구청 공무원과 권선구음식업지부가 함께 수원버스터미널에서 '남은 음식 제로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어깨띠를 부착하고 터미널 상가를 돌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남은 음식 제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위생적이고 청결한 식단표 작성요령, 가정에서도 빈그릇 운동 실천하기 등이 적힌 리플렛을 배부하여,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6단계 실천요령을 홍보하였다.
장보기→조리→먹기→설거지→퇴비화→화분으로 농사짓기 6단계에서, 장볼 때 장바구니 사용, 냉장고에 음식물 목록부착, 오래된 재료부터 우선 조리하기, 딱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물 받아 설거지하기 등을 실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다.
구 관계자는 “건전하고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음식물쓰레기에 동참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에 이바지하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가정과 식당 등에서의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니 만큼 많은 사람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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