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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으로의 출발

이천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으로의 출발

이천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발청소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윤동선)에서는 ‘2010 이천시청소년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시는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우리는 친한 친구』의 ‘동화체험’ 활동이 지난 26일 부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동화 만들기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동화체험활동은 (사)색동어머니회(회장 한미희)의 협조로 ‘바닷속 물고기 덩키의 동화만들기’와 동극(역할극)으로 진행되어, 친구와의 우정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그린 내용으로, 참가 청소년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문화의 집 관계자는 “바닷 속을 표현한 예쁜 배경과 동극 주인공들의 다양한 몸짓과 목소리가 우리 친구들의 흥미를 끌었다”며, “7월부터 우리 친구들이 만들어 갈 동화 만들기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비장애청소년은 “동극관람과 율동을 통해 장애친구와 더욱 친해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으며, (사)색동어머니회 관계자는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서로를 인정하고,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7월과 8월의 체험활동은 7월 10일(이천도드람테마단지-수제소세지만들기 외)과 8월 14일(양평외가집체험마을-황토머드팩,물미끄럼틀놀이 등)에 진행되며, 장애(15명), 비장애(15명)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신청 및 접수는 부발청소년문화의집(☎634-7000, 신선영)이나 시청 사회복지과 아동청소년팀(☎644-2257) 으로 하면 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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