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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 날(11.12) ”

파주시와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는 11월 12일 ‘승용차 없는 날’을 맞아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민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승용차 없는 날’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프랑스에서 ‘1년 중 하루 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말자’는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현재 40개국 2,1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이 날은 대중교통과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며, 금년에는 G20정상회의 기간인 11.12(금)을 ‘승용차 없는 날’ 로 정했다.



파주시는 11일에는 경의선 통근열차(문산역~운정역 구간) 안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참여 시민에게는 교통카드(T-money카드)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하고 금촌역 광장에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참여 서명을 받는다.



이와 함께 행사당일인 12일에는 시청, 읍면동 및 관내 공공기관에 임직원의 자가용 출퇴근을 자제하고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협조를 당부했다.



금번 승용차 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를 이루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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