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월면에 소재한 기업체들의 모임인 ‘대월면기업인협의회’가 창립되었다.
대월면사무소(면장 이한일)는 지난 11일 관내 대표적 기업인 (주)시몬스침대, (주)테크팩솔루션, (주)선진 등을 포함한 기업인 20명이 면사무소에 모여 창립회의를 열고 ‘대월면기업인협의회’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천시에는 새로운 민선 5기의 출범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 분위기와 지역 기업인들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맞물려 순수 기업인들만의 모임을 갖자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었다.
협의회는 이한일 대월면장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 아래 지난 10월 28일 면사무소에서 사전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기업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또한 지역경제ㆍ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순수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의견이 수렴되어 지난 11일 본 협의회가 발족되기에 이르렀다.
총회에서는 임시우 거산엔지니어링 대표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임시우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면서 민관이 소통하는 창구역할은 물론, 향토장학사업 등의 부대사업을 언급하기도 하여 기업인협의회가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진정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창립회의에서는 대월면기업인협의회 운영규정을 제정한데 이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1시에 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대월면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해 앞으로 이들의 활동이 상당히 주목받게 될 것이다.
또한, 기업인협의회 발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한일 대월면장은 前부발읍장으로 재직 중 (주)진로(부발읍 소재)의 20년간 숙원사업이었던 공장진입로 문제를 해결했던 장본인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적극적 행정협조를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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