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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마을 우리가 만든다.

안성시는 마을 진입로 및 유휴공간에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나무를 식재하고, 주민 스스로 관리하는 2010년도 늘푸른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2곳등 5개 마을을 선정했다.

늘푸른마을 조성사업은 읍면동별로 1개마을을 선정하여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추가 소요되는 비용은 자부담을 들여, 마을 주민이 직접 특색있는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을 초입에 나무 및 초화류를 식재하여 마을을 찾는 내방객에게 각 마을만의 개성있고, 짜임새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므로써 아름답고 정감있는 마을로 기억에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 추진하고 있는 늘푸른마을 조성사업은 회를 거듭할수록 민.관이 혼연일체되어 참여도 및 내용면에서 많은 성장을 가져왔으며, 대표적인 마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식재나무마다 관리자 이름을 표시하여 주민 개개인이 관리주체가 되어 자긍심을 고취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대상지에 대하여 2회의 평가를 거쳐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마을에 대하여는 상사업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마을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마을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금년에는 공도읍 용두리 등 12개마을이 늘푸른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우수는 죽산면 매산리 미륵당 마을이, 우수는 일죽면 금산리 율동마을, 공도읍 용두리 하용두마을이, 장려는 미양면 신계리 신계마을, 원곡면 지문리 동문마을이 선정되어 최우수 1천2백만원, 우수 각 1천만원, 장려 각 8백만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마을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관리소홀로 인해 오히려 마을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를 당부”했다.

금년도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월례조회 시 표창 및 상사업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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