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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손길 이어져

광주시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박찬선)는 지난19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8월말 장지동 휴경농지에 식재한 무와 배추를 수확하여 총 3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작은 안나의 집 외 6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였다.

박찬선 회장은 “올 겨울 배춧값 폭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이웃이 김장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매년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해오고 있지만, 이번 행사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뜻 깊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송정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40여명도 16일부터 이틀간 송정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시의원등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이날 정성껏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는 15kg 100상자에 담겨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불우이웃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는 22일 새마을지회에서 조억동 시장과 김환회 지회장을 비롯,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배추 1,500포기로 맛있는 김치를 담갔다.



행사 참여자들은 금년 같은 경제 불황 시기에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가정에 20㎏씩 120박스가 전달되었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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