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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하반기 보육시설 지도.점검 실시

연천군이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24개 보육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보육시설의 운영 및 영양실태, 시설관리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보육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국?공립 및 법인 보육시설 8곳과 민간개인보육시설 12곳, 가정보육시설 4곳 등 총 22개 보육시설로 군은 해당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보육료 등의 상한선 준수 및 수난방법 적정여부 종사자-자격, 보수, 4대 보험 가입 등 적정 여부 보육료?필요경비?입소료 적정 여부 보육시설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관리 분야 시설물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분야 기타 운영?관리 분야 등이다.



군은 이와 함께 전기와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보육시설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육시설의 전기나 가스 안전점검 실시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소화기 적정 비치여부 등에 대해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실태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수립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시설에 취지와 방법, 기간 등을 사전에 공지하되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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