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환경부 및 경기도가 주관한「2010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상반기 평가에서 도내(33개 행정기관 참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란 최근 2년간의 기관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청사 및 공용차량)을 기준으로 대상기관에 탄소배출권을 할당한 뒤 배출량을 감축해 남은 배출권물량은 타 시․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천시는 기준배출량 대비 할당 감축목표량 달성율 등 8개 항목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총점 58점 중 44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포상금과 함께 기관실정에 맞는 시범사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 공직자들이 에너지절약을 위해 여름에는 더위와 싸우고 겨울에는 추위에 떨며 함께 고생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며,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녹색성장 모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경기도청 제2청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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