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경기도와 합동으로 2일 화성시 고온항, 동탄면 장지리 택지지구, 남양동 창문아트센터 등 화성시 관내 29개 청소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 총 14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방치쓰레기 일제 수거 행사에는 경기도청 직원 100여 명을 포함하여 화성시 공무원, 경기도시공사, 기아자동차, 화성시 관내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함께 했다.
화성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그린벨트, 하천, 농경지, 유원지 등 무단투기 취약지구는 넓은 면적과 청소인력의 부족으로 관리가 제대로 이뤄어지지 않아 방치폐기물이 산재해 있고 불법 투기가 횡행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와 경기도는 지역주민, 기업체와 함께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앞으로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및 단속.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청 공무원, 화성시청 공무원, 기아자동차,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방치 쓰레기 수거에 나선 우정읍 매향리 고온항에는 버려진 냉장고 등 생각지도 못한 쓰레기들이 대량 수거되었으며 해양쓰레기도 함께 수거, 총 10여 톤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공무원과 지역주민, 사회단체 등 60여 명이 쓰레기 수거에 나선 화성시 남양동 창문아트센터 일원에선 약 20톤의 방치쓰레기를, 경기도시공사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동탄면 장지리 택지지구에선 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로 관내 취약지역 26개소에 대한 일제 수거를 통해 이날 총 140여 톤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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