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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곳곳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 이어져

연말연시를 맞아 화성시 곳곳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 화제다.

지난 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화성시협의회(회장 최용근)는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화성시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백미 20kg 100포대를 화성시에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화성시 주민생활지원과 박상욱과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쌀은 화성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6일 장안면 석포리에 사는 장윤식씨(57세, 개인사업)는 화성시 새마을회 천사친구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백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팔탄면 기업인협의회 최용근 회장은 지난 7일 팔탄면사무소를 방문, 백미 20kg 30포대를 후원했으며, 우정읍 운평 영농조합(대표 이대휘)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우정읍사무소에 백미 20kg 30포대를 전달했다.



동탄면에서는 8일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40세대를 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DS LCD(동탄면 금곡리 소재)가 마련한 이번 잔치는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 한끼와 회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가 함께 진행됐다.



DS LCD는 경로잔치와 별도로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후원금 1백만원을 동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화성시 담당공무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 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 전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화성을 만들어 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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