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은 8일 오후20시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설해대비 A조에 비상근무를 명했다.
8일 21시 현재 여주군에 내린 적설량은 2~3cm를 기록했다.
여주군 관계자는 “기상대 전망에 따라 추가 적설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어 9일 아침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주군은 대설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면 즉시, 메시지 전파를 통해 통제관과 상황실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 행정지원반, 구조구급반, 비상지원반, 자원봉사지원반, 공보지원반, 10개 읍면반을 구축, 가동하고 있다.
한편, 여주군은 8일 오후5시부터 7시까지 빙판길이 예상되는 주요도로에 염화칼슘 등을 뿌리는 등 운행자에 대한 사고위험 방지에 나서는 한편, 새벽 출근길 빙판사고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재난안전과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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