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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택1동,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릴레이 진행

구리시 수택1동주민센터(동장 장길웅)는 관내 기간단체와 함께 추운 겨울에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현재 수택1동에는 독거어르신 112명, 기초생활수급자 470세대 7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금년 겨울은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은 더욱 빈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지난 3일(금)에는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경)에서는 구리시 부녀회의 김장김치 담궈 드리기 외에 동 부녀회 자체적으로 김장김치를 담궈 관내 독거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김장을 나눠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금년 겨울에는 배추의 작황이 좋지않아 김장김치가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겐 커다란 선물이 됐다.



새마을부녀회 외에도 다사모, 화랑로타리, 교문교회 등 각계에서 김장김치 약 150여 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해 와 직접 전달했다.



한편, 7일(화)에는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창열)에서는 추운 겨울을 기름이 없이 썰렁한 집에서 홀로 보내셔야 되는 독거 어르신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10세대에도 유류비를 지원했다.

수택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경환)는 8일(수)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수안보 온천과 청남대로 목욕봉사를 다녀왔으며, 통장협의회는 매년 30~40여명의 어르신에게 겨울철 건강을 위한 온천을 방문과 주기적인 말벗되어드리기 행사를 가져 지역봉사실천에 관내 기간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한 한해였다.



계속되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 릴레이에 수택1동 장길웅 동장은 “단체의 작은 정성이 모여져 지역복지 수혜자들에게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 수 있었다”며, “항상 주변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택1동 주민센터는 오는 15일(수)에 주민센터 주관으로 독거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다가오는 신묘년에도 건강을 기원하며 떡국을 접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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