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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제설작업 주력

지난 8일 15시부터 이천지역에 내린 눈은 23시를 기준으로 6.1㎝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천시는 7일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된 오전 9시부터 실과소 및 읍면동에 사전대비 철저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사전 제설재 살포를 준비였으며 31개 사전점검반을 운영하여 도로변 제설자재 비축량을 확인하고 취약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하였다.



재난경보방송을 통하여 대설특보 및 강설정보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 공무원 145명과 농축산 시설물농가 2,033명 등에 대해 대설예비특보 상황을 전달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한 8일 밤 8시30분에는 본격적인 비상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제설장비 22대를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재난상황실을 찾은 조병돈 시장의 현장 지시를 통해 설해취약구역인 넋고개와 기치미고갯길에 대한 신속한 제설장비 투입으로 교통정체를 사전에 예방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졌다.



시는 9일까지 22대의 제설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주요 도로 등에 소금 204t과 모래 198㎥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도로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며 “시의 제설작업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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