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변경(안)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안성시는 한국LH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변경과 관련하여 지난 9일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변경(안)이 원안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사업은 그동안 택지개발 지구지정 이후 수도권 지역내 신도시 개발과 경기침체등 주택시장 환경이 지정 당시와 크게 변화하여 사업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실수요에 근거한 조기 사업시행 방안을 마련코자 수요조사 및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사업면적을 조정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예정 지구 지정변경(안)을 상정하게 되었으며 지난 12월 9일 개최된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변경(안)이 별다른 의견없이 ‘원안가결’로 의결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LH공사 관계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안성 뉴타운 조성 사업추진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도 신규사업 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서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변경 및 개발계획변경 승인이 고시되면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사업은 개발면적이 당초 4,023,266㎡에서 847,766㎡로 변경하여 추진하게 되며 2012년 공사를 착공하여 2016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한국LH공사와 협의를 거쳐 조기에 보상되어 시민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