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기업 다이모스(DYMOS)의 동탄시트연구센터(동탄면 영천리 소재)가 화성시 관내 아이들의 도서 지원비로 써달라며 1천5백만원을 쾌척했다.
16일 오후 2시, 화성시청 시장실에서 다이모스 동탄시트연구센터 본부장 김장식 씨가 사원 대표로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아동도서 지원금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6개소와 아동복지시설 4개소 등 총 30개 기관에 도서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채 시장은 "이렇게 추운 날 성금 전달을 위해 시청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연구소에서 주신 뜻깊은 기금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한편, 충남 서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이모스(DYMOS)는 1994년에 설립, 사원수 1천여 명에 매출액이 1조 7천억원에 이르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화성시 온석동에 화성구동연구센터, 동탄면에 동탄시트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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