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
여주군청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연탄배달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오전10시 재난안전과 전 직원(16명)이 담당지역인 대신면 송촌리와 보통리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노인가정 4세대를 방문해 따듯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탄 4백장을 직접 배달하고 라면과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이 생활하는 주택에서 화재발생 시 화재 인지 및 대처가 어려운 점을 파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구입해서 직접 설치해주고, 전기와 가스, 난방기구 사용과 관련한 화재예방 요령과 화재감지기 작동 시 대처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등 재난안전 서비스도 실시했다.
허옥희 재난안전과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게 되었다"면서 "봉사활동 체험으로 직원들의 일체감 조성은 물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속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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