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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2동-장성군 북하면간 자매결연 체결

가능2동-장성군 북하면간 자매결연 체결

[의정부=타임뉴스]



의정부시 가능2동과 장성군 북하면은 지난 17일 북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도농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를 각급 자생단체 위원 및 마을주민,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매결연 행사를 위해 가능2동에서는 신효승 가능2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자생단체회원 40여명이 방문했고, 북하면에서는 최금택 북하면장과 이장협의회장, 백양사 농협장 및 북하면 주민, 직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두 마을은 협약식을 통해 향후 농.특산물 직거래와 체육, 문화행정 교류 등 우호와 협력을 다져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을 약속했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백양곶감, 복분자, 오디 등 친환경 농산물을 북하면사무소 앞에서 직접 시식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한, 공식행사가 끝난 후 가능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백양곶감영농조합을 방문하여 곶감을 건조시키는 과정을 살펴보고, 건조중인 곶감을 맛보았다.



신효승 가능2동장은 "북하면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 관광문화 분야 등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우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쁜 일이나 힘든 일 등을 나눔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북하면과 가능2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경 가능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북하면과 함께 추진할 농촌일손돕기, 어린이 농촌문화체험,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의 교류가 성공리에 이루어지고 동반자로서 오래도록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우의를 다져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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