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0년 지속가능 발전대상' 공모전에서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의 '주민이 만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파트너십을 이루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선정하고 함께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전파 및 확산키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 및 지방의제21 실천기구를 대상으로 2007~2009년 추진 사업에 대한 민관파트너십 노력과 경제성장, 환경보전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주민이 만드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대표사업으로써 지난 5년간 금석천 꿈의다리 공원, 걸어가는 영동, 돌담길이 있는 은석마을만들기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동네한바퀴, 꿈지도, 도시대학 공모의 단계를 거쳐 스스로 자기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실질적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자신의 마을을 특색있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주민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공모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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