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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함께 떠나요!

목아박물관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함께 떠나요!

[여주=타임뉴스]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에 위치한 목아박물관은 '2010년 제17기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열어 새해 1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라도 익산 및 전주로 문화탐방을 떠난다.



이번 문화탐방대상은 여주지역에 거주하면서 청소년(초등학생 대상)을 둔 다문화가정 10가족 내외로서 참가비는 목아박물관에서 전액 지원한다.

청소년박물관학교(제15기 경북 안동)

우선, 1월 8일 1일차에는 보석박물관 관람과 보석 아카데미 체험, 미륵사지를 통한 백제문화의 우수성 학습, 고려시대 고도리 석불입상(보물제46호) 관람, 왕궁리 5층석탑과 유적 탐방, 레크레이션으로 하루 일정을 마친다.



이튿날인 1월 9일에는 국립전주박물관 관람, 전주자연생태학습관에서 친환경에너지와 야외자연생태를 배우고, 전주공예명품관에서 전주공예 관람과 천연염색을 체험한다. 점심식사 후에는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통해 동학혁명기념관, 풍납문, 경기전, 전동성당, 최명희 문학관, 전주향교, 목우헌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목아박물관 관계자는 "높은 우리문화의 수준을 다문화가정에 보여 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알게 하고, 이들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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