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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얼음썰매' 타며 신나는 겨울방학 보내요~!!

'추억의 얼음썰매' 타며 신나는 겨울방학 보내요~!!

[화성=타임뉴스] 화성시가 엄마, 아빠한테는 어릴 적 추억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옛 놀이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

우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주민센터 옆 농경지 1천100㎡(우정읍 조암리 387-1 일원)를 얼음썰매장으로 바꾸고 지난 1일부터 썰매를 탈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썰매 대여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 썰매장은 아이들이 지난 1년 동안 모내기하고 추수하는 등의 벼농사 체험활동을 해보던 곳이었다"며, "겨울방학이지만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경지의 중요성을 교육하고자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동탄면 차고지 뒤편(동탄면 금곡리 86번지 일원)에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모든 비용이 무료로 하루 300여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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