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타임뉴스]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낙환)은 4월23일 관내 전곡초, 은대초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행복한 주말 토요여행'을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행사는 ‘우주비행사! 그 꿈을 향하여’를 테마로 꿈과 희망을 찾아 우주로의 시간여행을 하였으며, 이는 어린 시절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상상의 세계를 가상의 현실로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체험 내용은 비행기의 발달역사, 비행기가 뜨는 원리, 우주탐험의 역사, 우주선 발사원리, 비행 시뮬레이션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에는 실제 비행기처럼 작동해보면서 가상의 세계를 비행해보는 가상체험관이 곳곳에 있었는데 항공대학교 학생들이 장차 비행사가 되기 위해서 실습을 하는 공간이기도 해서 무척 흥미로웠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최다빈(전곡초 4학년) 학생은 “저는 비행기를 한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과연 비행기를 타면 어떤 느낌이 들까? 늘 궁금했는데 오늘 여러 가지 비행 시뮬레이션을 해봐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우주비행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진공상태에서 견딜 수 있는 체력을 잘 길러서 이 다음에 여자우주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라고 상기된 얼굴로 이야기 하였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행복한 주말 토요여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천지역은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이 비교적 많고 문화적 충격을 받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어 행복한 주말토요여행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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