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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들이 함께 여는‘알뜰 벼룩시장’개장

광주시, 시민들이 함께 여는‘알뜰 벼룩시장’개장

[광주=타임뉴스]광주시는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가 금년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개장 하는 ‘알뜰 벼룩시장’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이 직접 장터에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수익금의 10%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재활용과 나눔 실천의 장이다.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열린 벼룩시장은 참가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 1천 5백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으며 이번 5월 판매 참가자 접수도 현재 80건으로 지난달 보다 늘어나 이용객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벼룩시장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가르쳐주고 돈을 벌고 쓰는 일의 중요함에 대해 체험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가족단위 참가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벼룩시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문화공연, 가훈 써주기 등 매월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광주시 자원관리과나 광주시 클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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