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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소양천변 ‘창포 향기 가득’





[여주=타임뉴스](사)여주군새마을회 (회장 조성웅)는 지난 17일 새마을운동 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읍 창리 소양천변에서 창포심기 행사를 가졌다.







창포 식재는 새마을회의 소하천 살리기 일환으로 전개됐고, 하천변 부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됐다.

조 회장은 “자연형 하천인 소양천변을 잘 가꾸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애용되고, 심어진 창포가 이 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회는 소양천변의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오염 없는 맑은 하천을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창포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우리나라 호수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잘 자라며 잎은 뿌리 끝에서 촘촘히 나오고 꽃은 원기둥 모양의 흰색이다.

열매는 7~8월 경에 적색의 긴타원형으로 달리고 뿌리는 관상용으로 쓰이며, 식물전체에 향기가 있어 단오날 뿌리와 잎을 우려 머리를 감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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