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타임뉴스]쌀의 고장 여주에 가면 ‘세계의 벼 품종’을 다 볼 수 있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완수)에는 쌀의 고장답게 우리나라 벼 품종을 비롯해 세계 35개국 512품종의 벼들이 심어져 있다.
여주쌀의 홍보를 위해 지난 2008년 여주농업기술센터 내에 다랑이 논 1,390㎡를 만들어 국내 벼 293품종과 외국 벼 34개국 219품종을 재배해 오고 있다.
벼잎색이 노란색인 황도, 보라색인 자도, 수양버들처럼 늘어지는 벼, 키가 15cm 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벼 등 각양 각색의 벼가 재배되고 있어 유치원, 초ㆍ중ㆍ고교학생에 견학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견학코스로 다녀가는 방문객이 쇄도하고 있다.
또, 여주톨게이트 입구에는 대형 벼 화분 20개에 관상용 벼를 심어 여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여주쌀을 홍보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용기 작물기술팀장은지난해도 벼유전자원포를 견학하러 온 방문객이 3,000여명에 이르렀고, 금년에도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여주가 쌀산업특구인점을 감안해 관상용벼 개발차원과 여주쌀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벼유전자원포를 운영하는 만큼, 여주를 찾아오는 모든 내방객에게 정성껏 안내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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