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서관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민과 학생들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것으로 원미도서관은 저녁 11시까지, 꿈여울도서관 종합자료실은 오후 9시까지 개방했다.
시는 도서관 이용 가능 자격도 늘려 영유아 및 관내 직장인, 상호협약으로 시흥시민까지호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제별 도서관 전문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울빛도서관은 자연과학 주제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천체투영실 운영 전문인력을 채용해 전문적인 천문관련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이전까지 고등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던 자원봉사를 중학생에게도 봉사활동의 기회를 주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개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책과 배움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보람있는 해가 됐고 올해도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서관을 발전시키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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