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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앞장

[부천타뉴스=김은기 기자]부천시 원미구(청장 우의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집단

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대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특히 60도에서 30분 동안이나 가열을 해도 오염된 물건이나 입을 통해 감염이 되어 전염성 또한 매우 강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식중독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 증상은 구토와 복통에 이은 설사 등이 나타나며, 또한 독감처럼 오한과 발열, 근육통까지 동반되기도 하니 서둘러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예방법으로는 어패류는 반드시 완전히 익혀서 먹기, 채소와 과일류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기, 급작스러운 설사나 복통 증상이 있을 때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원미구에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수칙전단 2,000부 및 물티슈(식중독 예방수칙)를 자체 제작하여 시민에게 배포하고, 218일부터 22일까지는 점검반을 별도 편성하여 특별 지도점검을 한다. 아울러, 살균보습제, 플루향균 핸드워시를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보다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이 적은 겨울철에 시민들이 자칫 방심할 수 있어 각 가정과 위생업소에서는 식품 오염원의 사전 차단과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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