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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니어클럽, 코이너스인터내셔널과 협약식

[부천타임뉴스 김은기 기자] 앞으로 부천의 커피콩 포장재들은 재활용품 수거마대로 산뜻하게 재탄생한다고 15일 밝혓다.

코이너스인터내셔널(원미구 도당동 소재)은 그간 커피원두(커피콩)가공 후 나오는 포장재를 일반폐기물로 위탁처리하면서 연간 360만원 비용 부담을 비롯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기업대표와 상담한 담당 공무원은 관련사례 검토와 연구를 통해 커피콩 포장재가 천연재료이며, 태워도 유해물질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재활용품 수거마대로 활용 할 것을 제안했다.

마대의 가공작업에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아이디어도 함께 냈다.

그 결실로 지난 14일 시는 코이너스인터내셔널 및 부천시니어클럽과 커피콩 포장재를 가공하여 재활용품 수거마대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함께 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시는 기업 측에서 매월 커피콩 포장재 1,500개를 받아 가공하여 재활용품 수거마대로 확대 보급하여 연간 1,200만원 이상이 어르신들 임가공비로 지출되어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커피콩 포장재 재활용 사업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함은 물론 시의 예산 절감 가능과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촉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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