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 오정구(청장 한상능)는 앞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상습적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쳐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1일부터 무단투기 단속원 3개 반(6명)을 구성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무단투기 예방활동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무단 투기 쓰레기는 그 자리에서 개봉해 근거를 확보하고 투기자를 색출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난해에도 단속 전담반을 통해 240여 건의 단속을 하였으나 일부 시민들에 의한 무단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올해부터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더욱 강화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삼 청소팀장은“쓰레기를 무단 투기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모든 시민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쓰레기를 배출하여 줄 것”과 “낮 시간대 쓰레기 배출 자제 및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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