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시민이 직접 만든 시(詩)와 만화로 부천의 육교를 꾸민다고 5일 밝혔다.
그 동안 부천의 육교에는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있는 도시 부천」처럼 시정홍보용 슬로건 같은 딱딱한 글이 대부분이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손으로 문화특별시 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육교를 희망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詩)와 만화로 꾸미기로 하고 오는 3월 24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주제는 희망, 사랑, 나눔 등 시민에게 따뜻한 감성과 용기를 북돋아 주거나, 문화특별시 부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담은 내용으로 시(詩)는 20자 내외의 글이며, 만화는 가로 29.6m, 세로 1.2m 그림이다.
당선된 작품은 원미구 무지개고가교 등 7개 육교 13개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상금은 만화 1등(1명) 100만원, 문구는 1등(2명) 70만 원 등 모두 18명에게 396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홈페이지(create.bucheon.go.kr),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중동 1156) 부천시청 홍보기획관실), 이메일(ksh1kyj1@korea.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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