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산불로 사라진 산림이 복원되는 데는 40~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주말 성주산 약수터 일대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봄철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 담뱃불 등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자 시 공원녹지과와 소사구 도시관리과 직원 12명, 산불감시원 24명 등 모두 36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과 함께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시주택국 김홍배 국장은“산불발생이 대부분 입산자의 실화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민 계도가 중요하다.”며“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산불예방 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주산약수터 입구에서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하고, 부천 둘레길(성주산약수터→성주중학교)주변에서 쓰레기 수거하는 산지정화 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산불담당자는 산불위험이 높은 이달월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이다.”라며 “공무원, 산불감시원 및 기간제 인력 등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현장중심의 예방․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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