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쌈지 공원 안의 어린이 놀이터 바닥을 아이들이 맘껏 모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래로 깔아주세요.”(최혜정, 소사구 송내2동)
강구청장은 지난 18일 옛 소사구청 자리의 쌈지공원(송내2동 594-5) 정비대상 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들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쌈지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 바닥 재료 교체, 휴게시설 위치 등 쌈지공원의 고쳐야할 것들에 대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공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송내동 쌈지공원 정비사업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덩굴식물을 올리기 위한 시설인 파고라 교체,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놀이터 바닥 교체, 보도블럭 포장, 휴게시설 이전 설치 등에 7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편안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활력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인식)은“이 공원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르신의 이용이 많은 공원이며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고 화단에 꽃나무 등을 식재해 화사한 공원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부천시의회 김정기, 김인숙 시의원을 비롯해 4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강구청장은“쌈지공원 정비사업은 송내2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모든 공정에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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