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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감사로도 예산 아낀다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불필요한 예산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발주 전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서 지난해 57억2천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아스콘 처리방법 개선은 ton당 1만4천500원인 비용을 7천 원으로 낮춰 1억2천만원을 절감하고‘2012년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감사관실은 지난해 실시한 기술행정교육의 만족도가 93%로 높아, 매년 기술직을 위한 기술행정 혁신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자는 모두 168명으로 특히 건설·건축 전문변호사의 부천시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주요 공공클레임에 대한 실무 해설과 자문 등 분쟁해결 대응방안 설정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013년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 및 청렴평가 등급 달성을 위해 건설·건축 인허가 등 취약분야에 대한 컨설팅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시 감사관실 윤 감사관은 “이번 교육과정은 감사 취약분야에서 근무하는 기술직 공무원에게 예방적 컨설팅 감사역할로 투명성 지수와 책임성 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더불어 「전국 제일의 청렴도시 부천!」건설에 선제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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