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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야인시대캠핑장 5월 4일 문 연다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직업이 만화가라 매일 집에 있지만 막상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 항상 미안했어요. 그러던 중 부천 상동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9월 1일부터 이틀 동안 보낼 기회가 생겼어요. 그 이틀은 우리에게 행복한 선물이었습니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캠핑장이 집에서 가까운데다 숲도 울창해서 더욱 좋았습니다.”(신경순, 39, 원미구 도당동)

부천시(시장 김만수) 야인시대캠핑장이 5월 4일, 문화동산이 올해 4월 16일 각각 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야인시대캠핑장 5월 4일 개장

야인시대캠핑장은 지난해 보다 한 달 빠른 5월 4일 시작한다. 운영은 11월 말까지이다. 캠핑장은 임대텐트 50면, 자가텐트 45면 등 총 95면이 있고, 올해 자가구역 15면을 확장할 예정이다.

캠핑장 이용은 야인시대 캠핑장 홈페이지 (www.bccamppark.kr)를 통해 예약 후 가능하다.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은 4월 1일 오후 2시 부터 가능하다.

캠핑장은 이벤트 광장, 잔디광장, 체육시설(농구, 족구, 배드민턴장)과 전기시설,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물품대여소, 매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임대텐트와 자가텐트 모두 전기를 쓸 수 있다..

야영료는 1박 2일 기준 임대형 3만 원, 자가형 1만5천 원이다. 이용객을 위해 캠핑스쿨, 텐트영화제, 문화공연, 나눔장터 문화예술 체험 등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야인시대캠핑장 캠핑입영팔찌가 있으면 주변 한국만화박물관은 40%, 김치테마파크 김치담그기 체험 요금을 50% 할인 받는다. 또한 부천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 캠핑장 내 야외 행사장에서 영화 상영 및 문화행사 등도 연다.

지난해 야인시대캠핑장은 작년 방문객은 4만 2천여 명으로 11월 25일까지 연장했다.

시민문화동산 텃밭공원 4월 13일 개장

텃밭공원인 시민문화동산이 4월 13일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농제와 함께 문을 연다.

텃밭 공원은 매년 초 신청을 받아 선정된 개인과 관내 공공단체가 1년 동안 농사를 짓는다. 사용료는 구획 당 6만 원이다.

선정된 사람은 4월 16일부터 농사를 지을수 있으며 시민문화동산 내 자투리땅에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심고, 텃밭 주변에는 코스모스 꽃길도 조성한다.

시 문화콘텐츠과 영상문화단지팀 최 팀장은 “야인시대캠핑장과 문화동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편의시설 확충과 문화행사 공연 등으로 부천 시민을 위한 특별한 캠핑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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