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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야생화 꽃길 꾸며

[부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부천시 소사구(구청장 강성모) 심곡본1동의 정명약수터가 어린이의 손으로 문화·체험공간으로 바뀐다.

심곡본1동은 지난 1월 관내 12개 어린이집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야생화 꽃길 조성에 어린이집이 함께 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진 3월 29일 2차 간담회에는 원장들과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야생화 꽃길에 봄, 여름, 가을, 상록 4구역으로 나눠서 패랭이꽃을 비롯한 12종류 600그루를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별로 구역을 나눠 심기로 했다.

또한 아침 6시부터 7시까지만 쓰는 에어로빅장을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쓰도록 했다.

심곡본1동 김태산 동장은“행복과 희망 있는 문화마을 만들기에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어린들이 맘껏 뛰어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기 기자 김은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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