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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 아닌 주택가에서 사격 연습해 차량 등 손괴한 피의자 검거

부천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 사격장 아닌 주택가에서 사격 연습하다 다른 사람의 승용차와 주택 창틀을 손괴한 김모(64세,남)씨와, 사격 연습을 하도록 무허가 공기총을 대여해준 총포상 사장 홍모(53세,남)씨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3일 밝혔다.

부천오정경찰서(서장 고기철)는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총을 밀반출하고 이를 대여해준 총포상 사장과 주택가 지역에서 대여한 공기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여 타인의 승용차와 주택 창틀을 손괴 한 혐의로 총포상 사장 김00 와 자영업자 홍00를 불구속 입건했다.

홍씨는 예전에 구매한 공기총 사격이 잘 되지 않자, 김씨 에게 미리 사격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겠다며 공기총 밀반출을 의뢰한 혐의를, 김씨는 이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홍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공기총을 빌려준 사실이 없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교사까지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공기총 납탄의 강선과 홍씨, 김씨가 소지하고 있던 공기총 강선을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여 일치여부를 확인하였고, 이 사실을 통해 홍씨와 김씨를 추궁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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