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 osn 오산뉴스방송 곽상욱 오산시장 |
경기도 오산시의 경우 현재 복합쇼핑몰 반대 여론 급속 확산, 상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오산펜타빌리지반대추진위가 현수막 수십 개를 내걸며 시에 강력 항의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다수 기초단체장 후보들 역시 오산 펜타빌리지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오산시의회에서도 다수의 의원들이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민선5기 출범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곽 시장은 당시 유권자의 12%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초청장을 일괄 배포한 혐의가 인정되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을 선고 받아 겨우 직을 유지할 수
있었다.
| ▲ 곽상욱 오산시장 이 오산시의회 임시회의당시 김지혜 부의장 한테 삿대질 하는 장면 |
또한, 곽 시장은 임기 동안 골프 파문으로 인해 국민권익위로부터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관련 공무원 징계
권고를 받았다. 오산시의회 임시회의에서 김지혜 부의장 시정질의 시 삿대질 파문 등으로 공천심사 기준대로라면 재공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곽 시장의 경우 이번 공천심사 과정에서 안민석 국회의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안 의원과 뜻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곽 시장이 안 의원과 다시 화해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유는 정치적으로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 최 의장이 시의원에 재선될 경우 안 의원에겐 차기 총선의 걸림돌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지역정가 의 소문이다.
오산의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오산시의회 최 의장, 김진원 의원은 이른바 ‘왕따’라는 것을 증명하듯, 두 의원은 지난 12일 안민석 정치 10주년 행사에 초대받지 못했다. 파벌, 개파정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의 정치적 모범이 되어야 할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이 정치적 파벌싸움으로 오산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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