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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로 인한 자살기도자 설득과 상담 끝에 마음돌려

[안양=김정욱]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왕민)에서는 가정불화로 인한 자살을 하려는 자살기도자를 찾아 끈질긴 상담과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이성우경사

이호재경위




14년 5월 02일 06시29경 안양만안경찰서에‘별거중인 남편이 번개탄을 사서 자살을 한다고 한다’는 서울청 공조요청건이 접수되어 실종전담팀 경위 이호재, 경사 이성우와 명학지구대 순찰차가 출동했다.

-A(45세)씨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 안양동 모텔밀집지역으로 나타났다. 신고자로부터 A씨의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받아 인상착의 및 확인된 차량번호로 인근모텔 10개소 탐문 중 06시 43경 차량 발견했다.

-이호재 경위등은 A씨의 투숙 여부 확인, 투숙 중인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모텔 주인 협조를 얻어 강제 개방하였다. 방에서 자살하기 위해 벽걸이에 노끈이 매어진 채 옆에 앉아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이호재 경위와 이성우 경사는 현장에서 A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1시간 동안 상담과 설득으로 마음을 돌려 가족에게 인계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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