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직원 직무능력강화를 위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바른 국어사용으로 주민과의 의사소통 행정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각 처리과 기록물 관리담당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상대학교 황병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문서 작성상의 법률적 준거 △우리말의 바른 언어 표기·표현 등에 대해서 교육을 펼쳤으며, 특히 바른 기안문 작성을 비롯해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창원시 김원규 안전행정과장은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을 대하는 언어 예절은 물론, 우리말 바로 쓰기 등 직무 수행에 필요한 국어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면서 “주민이 보다 이해하기 쉬운 순화된 행정용어 사용으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행정 구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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