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률 교육장은 가장 먼저 학생들이 무사귀환하기를 기원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가 수습 될 때까지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축제성 행사를 자제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이 되도록 학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사들이 안전 지침 매뉴얼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2014.4.17.경상남도교육청 공문에 따라 모든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수련활동, 야외현장체험학습 등)과 각종 행사를 무기한 연기됨을 안내하였다.
김정재 교육지원국장은 특히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지침에 따른 사고 발생시 대처 요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기숙사, 운동부 등 학교장 중점관리 분야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월 학교폭력 사안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각급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의 사각지대를 제대로 파악하여 집중관리하고 취약시간(점심시간, 방과후)의 생활지도 강화로 학교폭력이 근절되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 상담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상담자의 역할이 필요하고, 예방 상담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예방, 학교 부적응 예방, 자살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강동률 교육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 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이 근절 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처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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